*6화, 2022. 4. 6. 밥을 렌지에 못돌리고 찬밥을 먹는 불쌍한 나..
아침부터 출장이 있어 인천으로 곧장 PT를 나갔다가.. 마치고 사무실 들어올 때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챙겨오지 못해서 점심 밥을 렌지에 돌리지도 못하고 찬밥을 먹어야만 했다..
(사실 도시락을 다시 사무실로 가지고 올라가서 렌지에 돌려 따뜻한 밥을 먹을 수도 있었지만 귀찮..)
차에서 식사를 하면서 자고 일어난 와이프에게 카톡을 보내주었다..
"밥을 렌지에 돌리지 못해 찬밥을 먹는 불쌍한 서방님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찬밥 먹는 신세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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